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 위블 (문단 편집) === [[원피스(만화)/레벨리 편|레벨리 편]] === 903화에서 [[코비(원피스)|코비]]가 보는 신문의 뒤편 아래에 기사 사진으로 깜짝 등장한다. 기사에 쓰인 문구는 [[현상범|WANTED]]가 아니라 '''[[특별재난지역|WARNING]]'''이다. 한 번에 600여 명의 사상자를 내버릴 정도로 위험한 인물으로 간주하면서 보이면 위험하니 피하라는 경고로 보인다. [[마르코(원피스)|마르코]]와 [[네코마무시]]와의 대화를 통해 위블의 어머니인 버킨이 과거 해적이었고, 거의 40년 전에 흰 수염과 [[록스 해적단|같은 해적단]]에 몸을 담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. 일단 마르코는 남녀간에 있었던 일을 나도 모른다며 위블의 주장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. 이어 버킨이 흰 수염 해적단이 숨겼다고 굳게 믿는 흰 수염의 '막대한 유산'은 애초에 없고, 굳이 따지자면 흰 수염이 일평생 뒤에서 몰래 재건을 도운 흰 수염의 고향 '스핑크스'가 그가 남긴 유산이라고 말했다. 애초에 생전 흰 수염은 자신의 몫을 모두 마을 재건을 위해서 썼기 때문에 선원들에게 술을 사 줄 형편조차 아니었다고. 그러면서 에드워드 위블이 언제든 스핑크스를 노릴 수 있으니 이곳을 떠날 수 없다고 밝힌다. 칠무해 폐지 이후 같은 편이라고 여겼던 해군들에게 포위되고 어떡하냐며 전전긍긍하는 반응을 보인다. 그러나 어머니인 버킨이 해군들을 더 이상 동료가 아니라며 처리하라고 지시한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위블 전투태세.gif|width=100%]]}}} || >'''진짜?! 그럼 다 박살낼 거야!! 흰 수염의 이름 아래!!''' >---- >원피스 95권. 위블은 버킨의 말에 돌변하여 바로 해군들을 공격하려 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